작년에 뱅크샐러드 어플을 통해 유전자 검사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한적이 있었다. (https://hackingstudypad.tistory.com/139) 그 이후로 뱅크샐러드 어플을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, 이번에 들어가보니 미생물 검사도 새로 생겨있는 것이었다. 미생물 검사 신청은 매일 1시에 활성화 되고 하루에 선착순 500명만 가능하다. 유전자 검사가 700명이었는데 이게 더 빡세다. 하지만 지난번과 같은 방법으로 신청 버튼이 활성화 되기 전 누르고 있지 말고 계속 지켜보다가 딱 10시가 되는순간에 한번만 팍! 하고 눌러 바로 성공해버렸다. 버튼이 활성화 되기 전부터 오락실에서 하듯이 다다다닥 누르고 있으면 오히려 더 잘 안되는거 같다. 유전자 검사 키트는 신청 한 후 1~2일 정도면 바로 온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