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점짜리 Javascript - Webpack 문제 Validations 를 보면 문제 풀이 횟수가 1% 밖에 안된다고 나온다. 엄청 어려운 문제인줄 알고 긴장했는데, 어이없을정도로 쉬운 문제였다. 그냥 사람들이 많이 안풀어서 그런가보다.. 참고로 webpack 은 자바스크립트 모듈화 도구 이름이다. 웹 개발할때 사용하는 도구정도로 생각하면 된다. 문제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아무런 기능도 없고, 버튼만 있는데 그냥 오리와 원앙의 차이에 대해서만 알려준다. 이럴때는 역시 또 f12를 눌러서 개발자도구를 확인해준다. 개발자 도구의 '소스' 탭을 보면 웹페이지 자체에는 특이한 내용이 없는걸 볼 수 있다. 메인 페이지에서 f12를 눌렀기 때문에 위에서 봤던 This is a normal duck! 같은 글자가 ..